태양계 3번째 · planet
♁지구
Earth
지구형 행성 (암석형)
우리가 사는 창백한 푸른 점. 지금까지 알려진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사는 행성입니다.
한눈에 보는 제원
- 태양과의 거리
- 1.00 AU (약 1억 4,960만 km)
- 지름
- 12,742 km
- 공전 주기
- 365.25일
- 자전 주기
- 24시간
- 위성
- 1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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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과학적 이야기지구는 태양에서 세 번째 행성으로, 표면의 71%가 액체 상태의 물(바다)로 덮인 유일하게 알려진 생명의 터전입니다. 태양과의 절묘한 거리(생명 가능 지대) 덕분에 물이 얼지도 끓지도 않고 유지되며, 두꺼운 대기와 자기장이 유해한 우주 방사선을 막아 줍니다. 하나뿐인 위성 「달」은 지구 자전축을 안정시켜 계절을 규칙적으로 유지해 주는 소중한 짝입니다. 1990년 보이저 1호가 약 60억 km 밖에서 찍은 지구는 우주 속 먼지 같은 「창백한 푸른 점」한 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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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Myth
이름에 담긴 이야기다른 행성들이 신의 이름을 딴 것과 달리, 지구(Earth)의 이름은 신화가 아니라 「땅·흙」을 뜻하는 고대 게르만·영어 단어에서 왔습니다. 하늘의 별과 행성을 올려다보던 옛사람들에게 지구는 관측 대상이 아니라 발 딛고 선 세계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는 오행의 흙(土)이 아니라 만물을 뜻하는 「지(地)」를 써서 「지구(地球)」, 즉 둥근 땅이라 불렀습니다.